안구건조증님의 댓글

 

안구건조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7-09-09 09:30

저녁9시는 심하네요 보통 6시전에 끜내고가던데

저녁9시는 심하네요 보통 6시전에 끜내고가던데

쩡2님의 댓글

 

쩡2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7-09-09 09:41

이야기를 하세요

관리사무소랑

이야기를 하세요 관리사무소랑

은꽃나무님의 댓글

 

은꽃나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7-09-09 09:42

인테리어공사는 주말에도 하더라구요
근데 저녁 늦게는 좀 심하네요

인테리어공사는 주말에도 하더라구요 근데 저녁 늦게는 좀 심하네요

아스팔트님의 댓글

아스팔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7-09-09 09:50

아파트건 단독아던 얘기를 하세요..
속앓이만 하지 마시고...맘 잡고 휴대폰녹음키고 가서 따지세요..
(휴대녹음 필수!!!!!!)
하루이틀이야 참지만 그 이상은 고소감입니다.

아파트건 단독아던 얘기를 하세요.. 속앓이만 하지 마시고...맘 잡고 휴대폰녹음키고 가서 따지세요.. (휴대녹음 필수!!!!!!) 하루이틀이야 참지만 그 이상은 고소감입니다.

KKOO님의 댓글

KKOO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7-09-09 09:56

보통 6-7시쯤 인부들도 작업 끝내고 가던데..
저도 윗집이 올 리모델링 공사할 때 소음으로 스트레스 엄청 받았었네요...

보통 6-7시쯤 인부들도 작업 끝내고 가던데.. 저도 윗집이 올 리모델링 공사할 때 소음으로 스트레스 엄청 받았었네요...

KKOO님의 댓글

KKOO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7-09-09 17:21

아파트시면 관리사무소에 전화하세요.
저녁이어도 당직 근무자 있습니다.
아파트마다 다른데 규정이 있는 곳은 몇시부터 몇시까지 제한해두는곳들 많더라고요. 저희는 그런 규정은 없지만, 저녁시간대에도 공사하는건 자기가 봐도 아닌거 같다며 직접 오셔서 인테리어 업자분이량 이야기해주셨어요.

그리고 보통 첫주에 많이 시끄럽더라고요..
일단 확장하려고 기존꺼 다 때려부실 때 가장 시끄럽고,
다음으로는 목공작업 하느라 계속 타카 박고 톱으로 나무 갈리는 소리....
마지막에는 바닥 마루 깔 때 망치 두들기는 소리 이런게.....

다른 작업들은 그냥 예전에도 층간소음으로 시끄러웠던더라 그러려니 참았는데 위 소리들은 진짜 짜증났었어요...
토요일에도 작업하더라고요....ㅋㅋ

아파트시면 관리사무소에 전화하세요. 저녁이어도 당직 근무자 있습니다. 아파트마다 다른데 규정이 있는 곳은 몇시부터 몇시까지 제한해두는곳들 많더라고요. 저희는 그런 규정은 없지만, 저녁시간대에도 공사하는건 자기가 봐도 아닌거 같다며 직접 오셔서 인테리어 업자분이량 이야기해주셨어요. 그리고 보통 첫주에 많이 시끄럽더라고요.. 일단 확장하려고 기존꺼 다 때려부실 때 가장 시끄럽고, 다음으로는 목공작업 하느라 계속 타카 박고 톱으로 나무 갈리는 소리.... 마지막에는 바닥 마루 깔 때 망치 두들기는 소리 이런게..... 다른 작업들은 그냥 예전에도 층간소음으로 시끄러웠던더라 그러려니 참았는데 위 소리들은 진짜 짜증났었어요... 토요일에도 작업하더라고요....ㅋㅋ

왜나는너를사랑하는가님의 댓글

 

왜나는너를사랑하는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7-09-09 10:31

저희동네분이신가...
정확히 앞집이 아침부터 그러고 있네요 미치겠어요 ㅠㅠ...

저희동네분이신가... 정확히 앞집이 아침부터 그러고 있네요 미치겠어요 ㅠㅠ...

절마는누꼬님의 댓글

절마는누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7-09-09 10:33

저는 바로 옆에 단독주택 허물고 빌라 짓는데...
깨부수고 있네요.
앞으로 몇달 공사소음 시달릴 것 같네요.
분진은 덤이고..

저는 바로 옆에 단독주택 허물고 빌라 짓는데... 깨부수고 있네요. 앞으로 몇달 공사소음 시달릴 것 같네요. 분진은 덤이고..

분노해라님의 댓글

 

분노해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7-09-09 11:21

공사일 맞추려고 그러겠죠. 진짜 욕나오더라고요.
저는 전에 일요일에 아래층에서 에어컨 단다고 드릴질해서 깜짝놀라 일어난적이...
그것로 아침 8-9시 사이에...
지진 난것처럼 울려대길래 찾으러 다녔더니 아래층... 아...
전에 원룸 산적이 있는데 좁은 골목길 맞은편에 신축 원룸을 또 짓고 있었죠.
일요일 아침에 해뜨자마자 공사준비를 했는지 이른 아침에 놀라서 깨보니 창문 맞은편에서 쿵쾅쿵쾅...
참나.. 너무 이른 시간대라 열받아서 아직도 기억납니다.

공사일 맞추려고 그러겠죠. 진짜 욕나오더라고요. 저는 전에 일요일에 아래층에서 에어컨 단다고 드릴질해서 깜짝놀라 일어난적이... 그것로 아침 8-9시 사이에... 지진 난것처럼 울려대길래 찾으러 다녔더니 아래층... 아... 전에 원룸 산적이 있는데 좁은 골목길 맞은편에 신축 원룸을 또 짓고 있었죠. 일요일 아침에 해뜨자마자 공사준비를 했는지 이른 아침에 놀라서 깨보니 창문 맞은편에서 쿵쾅쿵쾅... 참나.. 너무 이른 시간대라 열받아서 아직도 기억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