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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목 늘어난 티셔츠 같은거
으으으으음음으으으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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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09-08 13:13:48 조회: 781  /  추천: 5  /  반대: 0  /  댓글: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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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으면 너무 헐렁거려서 보통 뒤집어 입거든요.. 그럼 조금 타이트한 느낌도 들고 그래서요..

 

그런데 가끔 저도 모른체 그대로 입고 밖을 나가네요..

 

오늘도 바람막이안에 그렇게 입고 나왔네요 ㅎ


추천 5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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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좋은 버릇이죠 ㅜ

지난번엔 미용실에도 그렇게 입고가서 화장실가서 다시 뒤집어 입었었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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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만 들었던 빈티지를 실천하고 계시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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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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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바지까지 거꾸로 입어보시는 겁니다.

그리고
ㅇㅈㅇㅇㅁㅁㅎ 아시죠?

    2 0

밑에 자음들은 뭘 의미할까요? ㅎ

바지는 거꾸로 입기가 좀 그렇죠 ㅋ

    1 0

아직우엉만못해?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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