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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서관이 국민들 세금으로 제작된 것이므로 엄격하게 관리하겠다고 해서
시중에서 구하기 힘든데
차라리 일주일에 몇명 이렇게 정해서 홈피에 신청한 사람들중에서
랜덤추첨으로 해서
당첨자에게 택배로 보내는 것은 세금을 낸 국민에게 돌려주는 것이므로
아무런 문제가 없는 것 아닌가요?
이렇게 되면 지금은 일반인이 구하는 것이 거의 제로에 가깝지만
최소 희망이라는 것이 생기는 것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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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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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국정운영금도 없는데, 한 7만원쯤 판매해서 판매 수익은 소외계층 지원에 쓰면 좋겠단 생각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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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좋은 취지라고 하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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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시계 받은걸 파는게 불법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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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비매품 시계라고 하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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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시계는 왜 만들어서 주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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