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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개봉했죠.
리부트인지 리메이크인지
과거에 나왔던 다시 만든 작품이고
광고도 엄청 나오고
무섭다...무섭다..이러고..
음~결론은 애나벨과 비슷하구나 느꼈어요.
내용은 좀 다르지만
역시나 주인공이 애들이라 공포영화의 한계가 있어요.
잔인한 것도 덜하구요.
아닌가..^^; 제가 잔인하고 공포스러운 무서워해서 그건가 싶기도 하구요.
확실한건 광고에서 나오는 것처럼 무섭진 않아요.
긴장되고 놀라는 정도..
딱 그정도입니다.
공포영화 기대하고 보신다면 실망할거에요.
이것도 개인적으로 7점만 ㅎ
그렇게 엉망은 아니거든요 덜 무서워서 그렇지^^;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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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나면 잘때 막 생각나고 그럴꺼 같은 영화인가요?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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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그정도도 아니에요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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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 무섭다는 사람들이 많아서 살짝 기대했는데, 애나벨... 애나벨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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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우정..우정이 좋은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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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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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기억이 안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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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봤는데 무섭지도 않고 뭔가 sf요소가 많아서인지 공포가 더 안 느껴지더라고요저는.. 중반 이후되니까 좀 지루하기까지.... 개인적으론 그랬어요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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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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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킹 원작이나 이전 영화 버전이나 공포소설 탈을 쓴 성장영화였죠^^;; 곧 보러 들어가서 기대중입니다. 도키도키 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