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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한국 포루투갈 예선전때..
2:1로 처참하게 격침, 예선탈락이 확정되자..
대한민국쪽은 축제의 도가니..
동구형님 얼씨구나 하는와중에도..
갑자기 포르투갈측으로 가서.. 가장먼저 감독과 인사가 아닌..
레알 마드리드 시절 한솥밥 먹던 피구를 안아주고 위로해줌..
초상집 분위기+분노의 피구도.. 적장 히동구 품에서 오열..
히동구형의 인간미도 느낄수 있는 대표적인 사진이 아닐까합니다..
이런 형아가.. 한국 대표팀을 하고 싶다는건..
우리에겐 엄청난 영광이자 의미인듯..
한국 포루투갈 예선전때..
2:1로 처참하게 격침, 예선탈락이 확정되자..
대한민국쪽은 축제의 도가니..
동구형님 얼씨구나 하는와중에도..
갑자기 포르투갈측으로 가서.. 가장먼저 감독과 인사가 아닌..
레알 마드리드 시절 한솥밥 먹던 피구를 안아주고 위로해줌..
초상집 분위기+분노의 피구도.. 적장 히동구 품에서 오열..
히동구형의 인간미도 느낄수 있는 대표적인 사진이 아닐까합니다..
이런 형아가.. 한국 대표팀을 하고 싶다는건..
우리에겐 엄청난 영광이자 의미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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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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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누군가 정했던 중원 4대천왕 피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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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형 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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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아니었던가요? 박지성 외에는 골 넣은 선수가 없었던 듯 한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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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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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이 틀어 졌네요..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