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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이 그리워...
피치레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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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09-05 18:26:27 조회: 450  /  추천: 2  /  반대: 0  /  댓글: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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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을 못하고 있는 지금...

점심을 대충 먹었더니 배가 고프네요...

오늘도 야근 당첨...

그래서 더 집밥이 그립습니다 ㅜㅜ


추천 2 반대 0

댓글목록

어 어 어어어어 어머니의 된장국~
야근 ㅠㅜ
힘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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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의 된장국에 있는 MSG 맛은 정말 맛있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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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그립네요 ㅜㅜ
전 야근이란게 없는 직장이라 지금은 퇴근 버스 안 입니다 ^^;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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