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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역이라면...떠오르는 ㄷㄷㄷ 할 상황..
가끔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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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09-05 14:56:54 조회: 758  /  추천: 5  /  반대: 0  /  댓글: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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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을 팔고 싶은 심정...ㄷㄷ.... 

 

군대를 가기전이나... 안가본사람은.. 아무리 봐도 이해 못하는 상황 ㄷㄷ


추천 5 반대 0

댓글목록

어디감.... ㅠㅠ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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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임들어오면 저거로 장난 많이쳤져;;;
소음기였나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여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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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조절기... 하 ...ㅋㅋㅋ
그래도 병기관님이랑 친해서.. 분대에서  없어지면 작업하나 해 드리고 ㅠ 받아왔었던 기억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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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씩 신병한테 골탕 먹이는 가스조절기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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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무설때 몇개씩 줍고그랬는데.. 병기계 갔다주면 아주 좋아라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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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근데 있으나 없으나 효과가있나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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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것도 저거지만
제가 봤을때는 탄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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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소에서 잃어버렸었는데 저거 없으면 탄피가 자동으로 안 빠집니다. 한 발 쏠 때마다 수동으로 빼줘야 돼요.
따로 징계같은 건 없었고 그냥 자대 갔네요. 자대에서는 m16 써서 애초에 조절기가 없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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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으로 가스조절기 없으면 소리도 겁나게 특이하고 커서... 쏠때마다 시선집중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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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훈련중 없어져서 분대장한테 까이고 두세시간을 찾았는데도 없더군요....
근데 조종석에서 자다 나온 선임이 너네 뭐하냐 하더니 가스조절기를 뙇!ㅋㅋㅋㅋㅋㅋㅋㅋ
화가나지않고 기쁘더라구요 와 살았다싶어서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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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조절나사 어디감 ㅡㅡ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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