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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 철거작업하네요.
절마는누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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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08-30 09:18:26 조회: 651  /  추천: 3  /  반대: 0  /  댓글: 8 ]

본문

작년에는 옆옆 단독주택 부수고

 

빌라 짓던데

 

이번에 바로 옆집 단독주택 부수네요.

 

아마도 빌라 들어올 것 같은데...

 

작년에 옆옆이라도 무지 시끄러워서 여름에 더운데 창문도 못 열었는데

 

이번에는 바로 옆이라서 얼마나 시끄러울지

 

어느 지역은 빌라가 분양이 안 되서 유령빌라가 되었다고 하는데

 

장사가 되니깐 하는것이겠죠.

 

작년에 시끄러웠고 올해 시끄럽고

 

저 이사가는 내년에는 조용할듯....

-_-;;;


 


추천 3 반대 0

댓글목록

지방은 사람이 점점 줄어가는데 집은 두배세배 늘어나고 있슴
미스테리 ㅋ

    1 0

뉴스에 보니깐 지방의 경우
빌라 재미 좋다고 너도나도 빌라에 뛰어 들었는데
지금 빌라 들어오는 사람이 없어서 몇천만원씩 다운시켜도
분양이 안 된다고 하네요.

    0 0

본인집이면 철거작업전에 집주변벽 사진 일일이 지붕이랑
철거및 공사하면 백프로 집에 담을포함곳곳에 금이가거든요
........집주인이 아니면 뭐상관없지만.여하튼 헬이네요 거의 해떠있을때 집에 있는거 불가능
공휴일포함.......해지면 들어오셔야할듯..

    0 0

집주인이 아니라서 상관없습니다.
공휴일에 작업하면 주민들이 가만히 안 있습니다.
기초공사할때가 정말 시끄럽죠.
철근 박을때 두두두~
이때는 무조건 피해야 합니다.

    0 0

너무 시끄러우면 민원을 넣으세요.

    0 0

공사소음으로 민원 가능하지만
민원 이런 것 해서 성공한 적이 없어서...
큰 기대는 안 합니다.

    1 0

고생하시겠어요ㅠ 저도 작년 여름에 옆집이 리모델링 하는데 아 진짜 죽겠드라구요.
새벽 5시부터 두두두 거리는데

    0 0

저희 동네도 원룸 주인은 반도 다 안 나가서 돈안되다고 울상이던데 정작 원룸은 계속 늘어나네요.
아는 업자분 요새 벤츠 끌고 다니더군요... 업자만 돈 제일 버는거 같아요.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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