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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밥상
 
예신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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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08-07 19:55:53 조회: 901  /  추천: 16  /  반대: 0  /  댓글: 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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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 피곤해서 청국장만 놓고 먹으려다 너무 휑할것 같아 후다닥 반찬 만들었어요.
찬은 느타리표고버섯볶음 과, 육수낼때 사용했던 무로 만든 무조림, 아이용 김치지짐과 제가 먹고 싶어 만든 참치김치볶음까지.
참치찌개와 볶음의 중간으로 먹고 싶어 제맘대로 만든 반찬입니다 ㅋㅋ
얼마전 청국장 끓여먹었는데 남편과 저 둘다 그 맛이 생각나 또 끓여먹어요.
짜지 않고 구수하니 냄새도 덜나서 좋습니다.
오늘 저녁도 맛있는 시간 되시길 바래요.^^

추천 16 반대 0

댓글목록

청국장이 냄새만 덜나면 정말 좋은데 ㅎㅎ
건강한 식탁이네요!

    1 0

요즘은 냄새 덜 나는 제품들이 많은것 같아요.
제가 냄새에 예민한데 확실히 덜 나더라구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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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뜨케요 갑자기 청국장이 무지 땡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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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건강에도 좋은 청국장 드시는겁니다!

    0 0

후다닥 만드신 찬이 이 정도라니...
제대로 만드시면 아주 그냥 후덜덜할 것 같아요!!ㅎㅎ
저녁밥상 볼 때마다 진짜 밥이 보약이라는 말이 저절로 떠오르네요.^^

    1 0

오전내 바쁜일이 있어서 찬을 준비하지 못했거든요.
아이 혼자 놀길래 눈치보며 후다닥 만들었어요 ㅎ
저도 밥이 보약이다 라고 생각해서 더 잘 챙겨먹으려고 노력해요.
잘 봐주셔서 감사해요!

    0 0

헐 ! 어무이 밥상 보고싶었슈 ㅠㅠ
청국장은 제가 쩰루조아하는 탑 잇템 ㅋㅋㅋ

    1 0

ㅋㅋㅋㅋ
오늘은 청국장! 내일은 마파두부예요~!

    0 0

오늘은 속이 편안해지는 메뉴가 가득한 정갈한 음식이네요~
이런 저녁밥상이라면 소화도 잘 되고 더부룩 할 일이 없겠어요!
무더워서 지친 여름 날씨에 박수 쳐드리고 싶은 멋진 저녁밥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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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해요!
내일은 더 간단해지는 밥상으로 들고 올께요 ㅎㅎ
고생하신 하루, 쉬시는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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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백한 저녁밥상이네요. 청국장에 쓱쓱 비벼 김치 한 점 올려 쓱 먹으면 꿀맛인데 말이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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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밥도 적당히 먹어서 인지 속이 편해요!
오늘도 잘 봐주셔서 감사해요~^^

    0 0

원래 촬영용이 아니라, 정갈하고 깔끔하게 담아서 차리시는거죠?
별거 아닌 차이긴 하지만 설거지 생각하면 정말 큰 차이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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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혼자 먹을때도 찬 한두가지 덜어서 먹는 편이예요.
덜어 차리면 찬도 금방 상하지 않고, 먹는사람도 대접받는 기분 들게 해주고 싶어서요.
설거지야 딴생각하면서 하다보면 어느새 다 하고, 다 한 후엔 건조기도 있어 정리까지 수월한 편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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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눈으로 배를 채우다
집사람한데 보여주고....

라면 끓여먹네요...

ㅠㅠ 왜이리 맛나 보입니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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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도 맛있는 걸요!
달걀 톡! 깨서 넣어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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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병 때문에 라면을(밀가루)
을 잘 못먹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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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왜 라면 드세요....
누룽지라도 끓여드시지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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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국장 맛나보입니다.^^휴가갔다와서 오랜만에 글 남겨요..ㅋㅋ하루 마무리 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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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막 자려구요 ㅎ
두남일인님도 안녕히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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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 들어간 음식은 언제나 맛난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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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겠어요ㅜㅜ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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