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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시내에서 아침일찍 뼈다구 해장국 먹고
무주로 향하다가 금강에 텐트쳤어요
오지마을은 푹자고 내일 가려구요
강이 깊지 않아 수영도 하고 빨래도 널고 라면도 끓여먹었더니
마치 자연인이 된거 같아요
무주로 향하다가 금강에 텐트쳤어요
오지마을은 푹자고 내일 가려구요
강이 깊지 않아 수영도 하고 빨래도 널고 라면도 끓여먹었더니
마치 자연인이 된거 같아요
추천 4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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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인 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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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네요~~~굿굿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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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머리 조심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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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을 가장한 뚝배기 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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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행복하시겠어요 ~ ~ ~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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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콜 아닌가여 옆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