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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산 쿨매트..
곰팡이가 꽤 많이 피어서 닦아서도 쓸 수 없는 정도이기에ㅠㅠ
버리려고 이곳저곳 검색해서 찾아봤는데요..
폴리머(?)위에 소금을 뿌려둬서 액상으로 바뀌면.. 분리해서 버리라는 분도 계시고..
그 스티커(?)사서 부착한다음에 버리라는 분도 계시고
그냥 일반쓰레기봉투에 넣어서 버리라는 분도 계시구.....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ㅎ.ㅎa
화장실 구석에 뒀는데 가족들이 언제 버릴꺼냐고 뭐라해서..
당장 날 밝으면 처리해야할 듯 싶습니다ㅠ^ㅠ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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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한 접고 접고 접어서.... 커다란 쓰레기 봉투 사셔서 버리셔야 할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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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냥 쓰레기봉투에 고이접어야 겠군요ㅠㅠㅠㅠ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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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리 안 되는 걸로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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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ㅠㅠ 정말 소금 올려놓을까 했었는데...하하;ㅁ; 감사합니다!! 내일 날 밝자마자 고이 접어 버려야겠어요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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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절대 안 쓰지만 예전에 썼었던 쿨매트 샀던 해에 그냥저냥 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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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저도 이제 쿨매트는 안사려구요.. 대나무자리 괜찮은가요? 언니가 그거 사달라고하는데.. 후기에 가시가 박혔다는 말들이 좀 있어서....고민 중입니닷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