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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유성 해외출장으로 비난 받은 한 충북도의원이 국민을 레밍(쥐) 같다고 말한 이야기를 하면서..
마지막 말이 "우리는 언제까지 이런 자들의 말을 들어야 하는가..."
"여기서 자(者)는 놈자자입니다" 로 마무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깊은 빡침이 느껴지네요
마지막 말이 "우리는 언제까지 이런 자들의 말을 들어야 하는가..."
"여기서 자(者)는 놈자자입니다" 로 마무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깊은 빡침이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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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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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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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나아지겠죠. 시민이 성장하면 정치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