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식은님의 댓글

가끔식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7-07-18 10:41

엄청난 노력도 있지만..솔직히 말하면 타고 난거 같네요 ㄷㄷ..
부모님이 소질을 일찍 발견하고 머라하지 않고... 꿋꿋이... 응원해주신거 같네요..

가장 불쌍한 아이들은... 소질이 전혀 없는데.. 부모는 그것도 모르고..그냥 억지로  강제로 시키는 아이들 ㅠㅠ..

엄청난 노력도 있지만..솔직히 말하면 타고 난거 같네요 ㄷㄷ.. 부모님이 소질을 일찍 발견하고 머라하지 않고... 꿋꿋이... 응원해주신거 같네요.. 가장 불쌍한 아이들은... 소질이 전혀 없는데.. 부모는 그것도 모르고..그냥 억지로 강제로 시키는 아이들 ㅠㅠ..

뀨잉뀨잉님의 댓글

뀨잉뀨잉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7-07-18 10:44

방송에선 그걸 또 포장해서 엄청 대단한 재능인것마냥 내보내기도하죠..
엄마가 좋아하니까 애가 억지로 하는게 보일때 제일 답답해요 ㅠㅠ

방송에선 그걸 또 포장해서 엄청 대단한 재능인것마냥 내보내기도하죠.. 엄마가 좋아하니까 애가 억지로 하는게 보일때 제일 답답해요 ㅠㅠ

새로고침님의 댓글

 

새로고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7-07-18 11:10

애니 보고 일본어 공부하는거랑같죠

애니 보고 일본어 공부하는거랑같죠

달려가서냅다갈겨님의 댓글

 

달려가서냅다갈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7-07-18 12:11

왜 어릴적에 건담 대사 통으로... 몇화분을 그대로 외우는 애들 주변에 한둘은 있잖아요...!!!!!!

......

그 대단한넘들은 요즘 멀하고 살까 궁금하긴 하네요...

왜 어릴적에 건담 대사 통으로... 몇화분을 그대로 외우는 애들 주변에 한둘은 있잖아요...!!!!!! ...... 그 대단한넘들은 요즘 멀하고 살까 궁금하긴 하네요...

너굴리안님의 댓글

너굴리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7-07-18 16:22

그런 오덕오덕한 취미 류로 일본어를 그냥 통으로 외워서 다니던 친구가...

전혀 그 쪽 일은 안하고 있고, 어학연수를 간 것도 아니고
그냥 취미로 배우고 외우고 그러더니

일본여행가서도 마치 살다온사람처럼 술술술... 하긴 하더라구요.
근데 그게 다였어요...

그런 오덕오덕한 취미 류로 일본어를 그냥 통으로 외워서 다니던 친구가... 전혀 그 쪽 일은 안하고 있고, 어학연수를 간 것도 아니고 그냥 취미로 배우고 외우고 그러더니 일본여행가서도 마치 살다온사람처럼 술술술... 하긴 하더라구요. 근데 그게 다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