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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들어갔는데 다들 소중이를 가리길래 저 역시도
두번째 청소는 여자분이 하시네요
물 마시러 탕에서 나가다가 움찔했네요.
근데 다른 분들은 신경도 안쓰네요.
그리고 노천이 있던데 진짜 와!!
내일 다시 부산으로 가는게 슬프네요 ㅜㅜ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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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성진국인가요?? 그렇게 개방이 되면 별로 신경을 안쓰나보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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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 민망했습니다 ㅋㅋ 다른분들은 뭐 신경도 안쓰는 눈치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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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 때밀어주는분 있는곳도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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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못하겠네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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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비싸서 못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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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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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죠? 정보를 주셔야죠 혼탕 거의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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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하는 분입니다 ㅋㅋ 급하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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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화장실에도 여자분이 들어오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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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리는 것 때문에 수건 한 장 더 들고 가야해서 불편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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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lantisPooh님의 댓글 AtlantisP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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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가봤는데 온천을 못가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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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탕에 여자가 막 들어오고...남성의 인권은 어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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