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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컴퓨터가 더 좋았던것 하나..
가끔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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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07-17 15:04:01 조회: 912  /  추천: 2  /  반대: 1  /  댓글: 19 ]
이 글(사진)을 반대하신분(1명): 
균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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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 컴퓨터보다...

 

지금 컴퓨터들이 진일보 한 만큼 후퇴한게..

 

 

바로 케이스 내구성이 아닐까 하네요 ㅎㅎ..

 

 

예전 컴퓨터 케이스만 보더라도 

 

저렇게 플라스틱으로 된것도 있지만..

 

속 프레임은 철 쉿덩이였죠...

 

 

물론 무겁다는 엄청난 단점이 있긴하지만 ^^ 

 

너무 무겁다보니... 진동은 그냥 다 감쇄 ㄷㄷ....

 

 

 

뭐 여튼 지금은 손으로 지긋이 눌러도 찌그러지는 케이스들을 보니....

 

 

케이스 하나만은 예전에 컴퓨터들이 참 그립네요..ㅎ..

 

 

요즘은 심지어 케이스가 찌그러져 쇼트나는 경우도있고..

 

VGA 카드를 끼워도 슬롯부분이 찌그러져 아귀가 잘 맞지도 않고 그러네요 ㅎ


추천 2 반대 1

댓글목록

정확히 강판두께...

    1 0

그렇죠.... 좀비싸더라도.... 무지막지한 강판두께의 케이스가 좀 나왔으면 합니다 ㅠㅠ

    0 0

옛날 메이커중 뉴텍께 케이스가 엄청 크고 멋있던 기억이 납니다.

    0 0

혹시 중국제 아닙니까?

중국이 금속 다루는 기술이 떨어진다네요 -_-;;

    0 0

그런데 옛날엔 케이스가 튼튼한 만큼 내부 부품이 충격에 약했고..
지금은 케이스가 싸구려래도 내부 부품이 충격에 많이 강해졌죠
옛날엔 하드고 그래픽이고 충격받으면 죄다 고장났다고 하더군요

    0 0

요새는 안하는거죠...

그때 당시는 그때당시 가격으로 200-500사이였죠..


지금도 케이스 10만 넘어가도 쓸만한거 많습니다...

단가 맞춘다고 안써서 그렇지...

    2 0

본체위에 모니터를 올려야 돼서...

    1 0

위에 모니터도 올릴수 있을만큼 튼튼하긴 했었죠..

    0 0

당시 가격대만큼 지금도 케이스에 돈들이면 두꺼운 강판 케이스 살수있어요

    0 0

요즘도 강판 두꺼운 케이스 찾으면 쉽게 살 수 잇습니다.
케이스에 큰돈 안쓰는 사람들이 대다수라 얇게만들고 싸게 내놔서 그렇지
7-8만원대 케이스만해도 두껍고 좋은 케이스 많습니다.
1-5마원대 저렴하고 얇은 케이스들 주로 팔려서 그런거지...

    0 0

그당시 케이스값 생각하면 많이 저렴해졌네요... ㅎㅎ 요즘 많이 팔리는게 원가 절감도 좋은데.. 왤케 너무 얇은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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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도 10여만원 정도 주면 두께 괜찮은 케이스 많습니다. 저 위에 조기사 님처럼 그때만큼 돈 주면 그정도 두꺼운 케이스 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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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열 측면에서는 얇은게 낫지 않으려나요? ㅎㅎ

    0 0

큰 차이 없어요. 어짜피 냉각핀-팬을 이용한 강제배기를 통해 냉각하는 것이지 열 전도를 통해 냉각하는게 아니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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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전엔 조립하면 무조건 마이크로닉스 케이스로 조립했는데...튼튼하고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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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한창 컴퓨터 관심있을땐 케이스도 리안리 알미늄케이스 사서 튜닝하고 그랬었는데...그당시에도 0.7mm 니 뭐니 해가며 강판두께 이야기 했던것 같아요. 확실히 예전케이스가 두껍기는 했던건 맞구요. 대신에 케이스채 들고 이동하기가 상당히 무거웠지요

    0 0

가격차이 아닐까요 옛날에는 비싼거 팔았고
지금은 싸게싸게 나온게 많으니까 그렇게 느끼는 걸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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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가벼운게 추세라서 알미늄 케이스 무지 비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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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판이라 좋은게 있나요?
외부충격 먹을일이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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