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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예전부터 있었던 음모론중에 하나입니다.
이른바 , '인류의 역사는 지금이 처음이 아니고 어떤 이유에선가 싸그리 멸망하고 처음부터 시작된 문명이다'
라는 음모론입니다.
음모론이라는게 대부분 그렇듯이 현상에서 설명되지 않는걸 죄다 끼워 맞춘다는 생각도 들긴하지만,
그냥 오픈 마인드로 재미 삼아 한번 봐보세요.
문득 과거 현인들중에 붓다는 이걸보고 '환생한다' 라고 생각했던거 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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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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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혼자 음모론 상상하는거 너무 재밋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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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종말 가까워졌다 생각하고 전재산 처분하는 짓만 안하고 혼자만 생각한다면 나쁠게 뭐가 있을까.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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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ㅋㅋ 근데 주변에 말하면 안됨... 이상한 사람됨... 걍 재미로 말할건데... 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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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저 기사는 자극성을 위해서 편집된 기사입니다. 자연발생적이라는 과학자들의 반박 논리도 많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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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세상이 존재했었다면, 그 당시 사용되어졌던 통신장비나 교통수단 건물 등도 발견되었어야 했을 건데, 그런 흔적은 거의 없죠... 제 개인적으론 자연현상의 일부일 것으로 판단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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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우라늄이 그렇게 흔한 광물도 아닌데다, 다른 발원지에서도 공통적으로 일어났다면 모르겠지만 당시 환경이 똑같은 다른곳에선 왜 안발생했을까... 라는 생각도 들긴해요. '과거문명이다,아니다 자연발생이다'라는것도 현상 이해에 대한 설명이고 주장인거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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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모론은 정말 재밌죠. 자극적이고. 과거에 핵전쟁으로 인류가 멸망하고 다시 과학이 발전했다는 설. 그래서 시대에 맞지 않는 기구들이 나온다는. 어디까지나 재미로 재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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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이네요 '재미로서 재밌다'는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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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가 아직도 둥글다고 아시는 분들이 많아서 놀랐어요. 지구가 평평한게 밝혀진게 벌써 몇백년이 됐는데.. 많은 분들이 지동설 음모론에 속고 계시더라구요.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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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거짓입니다. 지구가 평평했으면 고양이들이 세상의 모든 물건을 지구 밖으로 떨어트렸을 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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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잠깐 환빠와는 달리 '한민족과 고대문명설' 을 이론으로만(?) 빠져있었다가, 그 다음에 지구 평면설에 잠깐(?) 생각만 했었드랬죠. (당시에 딜바다에 그럴싸하다고 포스팅도 했었네요 ㅋㅋ) 어떤 과학적 접근보단 '과학은 때려치우고 너가 직접 경험해봤어? 안해봤자나'라는 논리여서 그 어떤 음모론보다 빨리 부정하게 되더군요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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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저도 생명체가 번개 몇 번 번쩍였다고 만들어질거라 생각은 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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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생물이 지구밖에서 기원했을 수도 있겠지만 그럼 그 우주에서 날아온 무언가는 어떻게 만들어졌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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