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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에서 모르는 사람의 임신소식을 듣는다면
 
찬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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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07-13 11:09:37 조회: 949  /  추천: 1  /  반대: 0  /  댓글: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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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껏 꽃나무키우듯 키우라는 말씀이 감동이네요ㅠ
보기좋아서 한번 가져와봤어요


추천 1 반대 0

댓글목록

실제상황인 척 연기하면서 사람들 반응 지켜보는 몰카는 아직도 하나보네요.
저 사람들은 진심으로 기뻐하고 축해해주고 하는데 알고보니 몰래카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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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또 그러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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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도 연기하는 세상입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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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모자이크 돼있고 안되어있고 보면 나중에 말하지않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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