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님의 댓글

당일, 혹은 전일 연락이 의미하는것은 간단한겁니다.
"우리는 당신이 아니라도 상관없어. 아무나 필요해."
입사후는 안봐도 뻔할거 같네요

공지철님의 댓글

당일 연락 당일 면접 하는 곳은 기본적인 회사 체계가 전혀 안잡혀있다고 볼 수 있겠고요. 구직자에 대한 배려도 부족하다고 판단 되네요. 이상한 곳 많구나 생각하시고 넘기세요.

북의귀족님의 댓글

정답입니다.

AndD님의 댓글

알바도 아니고 너무하네요
그런 곳은 미련 갖지 마시고 바로 패스해버리세요

EnDorPhin님의 댓글

갑이잖아요..

너아니라도 구할사람은 많어 하는 마인드라 추천하지 않습니다.

적어도 면접일 통보는 해줘야지

더 좋은데 취직 하실겁니다!

우르르님의 댓글

면접자 골라놨는데 닥쳐서 못오겠다고해서 그만큼 채우는경우도 있을거같아요..

해우님의 댓글

지난번에도 비슷한 글을 본것같은 기억인데..
그런 회사는 걸러내세요
본인들 입장만 생각하고
직원 배려 안해줄 그런 회사에요
힘내세요^^

달려가서냅다갈겨님의 댓글

고마운 회사들이네요...

알아서 걸러주다니!!!!

뒤도돌아보지 마세요!

파란구슬님의 댓글

체계가 안잡혀있는 회사에요.
저도 그런데 다녀봤는데 사장이랑 이사가 사촌인데 멱살잡고 싸우더라구요.
가족들 자본은 다 회사에 들어와있는데 수익이 안나니 가족간 분란도 장난아니었어요.

KMJHSC님의 댓글

그냥 갑질 좀 해보고 싶은거죠. 안봐도 비디오입니다.

슬픈풍경님의 댓글

가시면 안될 것 같아요!~!

라오스홍보대사님의 댓글

진짜 또라이네욬ㅋㅋㅋ

blacklnmu님의 댓글

당일에 오라는데 갔었는데 진짜 별로더라구요
꼼꼼한면이 있다고 하니 a형이예요? 하고
공고를 굉장히 꼼꼼하게 읽고 왔다고 ㅋㅋ 아니 그럼 대충읽고 갑니까... 나참

모비님의 댓글

면접관이(임원, 팀장급) 인사담당자한테 자기 오늘 시간되니까 면접자들 한테 연락해서 면접보러오라고 지시했을 가능성이 높죠..
그런회사는 거르는게 정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