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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13분 부터 꼭한번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박그네가 털리면서까지 마지막으로 한일이 3년짜리 엠비씨 사장을 앉히는 거였는데
피디의 말로는 이 사장의 목적이 "대중들이 엠비씨를 욕하고 손가락질하게 만드는 것" 이랍니다.
그러니 엠비씨 버리지 말아 달랍니다. 우리 전부 엠비씨 안보잖아요?!
하지만 내부에는 100여명이 넘는 인원들이 굴욕을 당하면서 그래도 고쳐볼려고 노력하고 있답니다.
그런데 솔직히 답이 없답니다.
청와대에서 개입해도 그 그림을 원하고 있는게 현사장이고(정치권이 언론을 죽인다라는 그림)
파업도 외주나 아웃소싱이 너무 많아서 효과가 없는데....더구나 아무도 뉴스 안본답니다.
진심 저 피디에게 미안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글올립니다
말도 잘하고 재밌습니다 꼭 보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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