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신연꽃님의 댓글

 

예신연꽃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7-06-30 21:32

그런나님도 한주 고생 많으셨어요.
푹 쉬시는 주말 되세요!
(아 면접은 언제 보시나요 +_+ 주말동안 두근두근 하셔야하나요;)

그런나님도 한주 고생 많으셨어요. 푹 쉬시는 주말 되세요! (아 면접은 언제 보시나요 +_+ 주말동안 두근두근 하셔야하나요;)

예신연꽃님의 댓글

 

예신연꽃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7-06-30 21:36

왠지 월요일일것 같았어요.. ㅠㅠ
제가 다 긴장되네요;;
힘내세요! 좋은 결과 있으실거예요!!

왠지 월요일일것 같았어요.. ㅠㅠ 제가 다 긴장되네요;; 힘내세요! 좋은 결과 있으실거예요!!

예신연꽃님의 댓글

 

예신연꽃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7-06-30 21:38

넵! 오랜만에 뵈어요.
별일 없으시죠?!
더울수록 잘 챙겨드시고 김연아님도 힘내세요!
전 더워서 반찬도 최소한으로 만들고 외식할 궁리만 하고 있어요 ㅎㅎ
불금 보내세요!!

넵! 오랜만에 뵈어요. 별일 없으시죠?! 더울수록 잘 챙겨드시고 김연아님도 힘내세요! 전 더워서 반찬도 최소한으로 만들고 외식할 궁리만 하고 있어요 ㅎㅎ 불금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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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신연꽃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7-06-30 21:48

바람도 선선하니 진짜 비올줄 알았다죠 ㅎㅎ
저도 진작 아이랑 밥 먹고도 남편 식사보며 전 먹고 싶어요;; ㅋ
쏘옹님 불금 되세요~^^

바람도 선선하니 진짜 비올줄 알았다죠 ㅎㅎ 저도 진작 아이랑 밥 먹고도 남편 식사보며 전 먹고 싶어요;; ㅋ 쏘옹님 불금 되세요~^^

예신연꽃님의 댓글

 

예신연꽃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7-06-30 21:55

아이가 손수 잘게 뜯어서 반죽도 도와준 부추전이예요 ㅎㅎ
파전 말씀하시니 파전도 먹고 싶네요 ㅠㅠ

아이가 손수 잘게 뜯어서 반죽도 도와준 부추전이예요 ㅎㅎ 파전 말씀하시니 파전도 먹고 싶네요 ㅠㅠ

예신연꽃님의 댓글

 

예신연꽃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7-06-30 21:59

남편이 다 클리어 했어요 ㅎㅎ
아린이까꿍님 불금 보내세요~!!

남편이 다 클리어 했어요 ㅎㅎ 아린이까꿍님 불금 보내세요~!!

예신연꽃님의 댓글

 

예신연꽃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7-06-30 22:33

이제 자려구요 ㅎㅎ
두남일인님도 불금보내셔요!!

이제 자려구요 ㅎㅎ 두남일인님도 불금보내셔요!!

예신연꽃님의 댓글

 

예신연꽃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7-06-30 22:49

저도 갑자기 왜 갓김치가 생각이 났는지 ㅎㅎ
오늘도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밤 보내세요~!!

저도 갑자기 왜 갓김치가 생각이 났는지 ㅎㅎ 오늘도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밤 보내세요~!!

예신연꽃님의 댓글

 

예신연꽃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7-07-03 19:44

댓글을 이제야 확인했어요 ^^;
오징어젓갈 잘게 잘라서 양념 좀 더 해봤어요 ㅎㅎ

댓글을 이제야 확인했어요 ^^; 오징어젓갈 잘게 잘라서 양념 좀 더 해봤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