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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기사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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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이기 싫다는 뜻인데, 타국 나라 영부인이나 이전 우리나라 대통령 영부인에겐 여사로 칭했었던건 다들 아실겁니다.
위의 사실을 보면, 한겨레 내에서도 기사를 쓰는 사람에 따라 표현이 달라진다는 겁니다.
저 기사를 처음 쓴 사람도 기본적으로 여사를 붙이는게 맞다고 생각한 것일겁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겨레의 아집은 계속되고 있네요.
언론개혁이 시급한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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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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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참 큰일이네요 왜 저러는건지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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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폐세력중에서 가장 악질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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