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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휠 타고 출근하면서 투썸에가서 아메리카노 한잔 먹으니
시골촌놈 출신이 도시생활하는 느낌이 드네요..
갤럭시 삼성광고에 나오는 배경음악들이 머리에 맴돌기 까지 하네요..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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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발견한 사실..
아침에 이벤트성 상품에도 기프티콘 같은 것은 그대로 먹히네요ㅎ
아침에 아메리카노 3천원에 판매하는데.
기프티쇼 사이트에서 약30프로 할인가에 구매한 2900원 쇼콜라로 결제하고 추가금 100원냈어요..ㅎ
거의 2천원꼴에 먹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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