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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발간된 한국은행 상반기 금융안정보고서에 나오는 내용입니다
은행의 주택담보대출 중 고정금리/분할상환 대출 비중이 꾸준히 늘어나
2016년말 각각 43.0% 및 45.1%에 달하고,
잔존만기 10년 이상 장기 대출 비중도 2017년 1/4분기말 52.3%에 이르는 등
가계부채의 질적 구조도 개선되었다
다만, 가계부채 잔액은 17년 1/4분기말 1,359.7조원이나 되죠...
이 중에서 문제가 되는건 한계가구일텐데... 이 가구가 얼마나 될지, 그들의 부채는 얼마일지 궁금하네요
은행의 주택담보대출 중 고정금리/분할상환 대출 비중이 꾸준히 늘어나
2016년말 각각 43.0% 및 45.1%에 달하고,
잔존만기 10년 이상 장기 대출 비중도 2017년 1/4분기말 52.3%에 이르는 등
가계부채의 질적 구조도 개선되었다
다만, 가계부채 잔액은 17년 1/4분기말 1,359.7조원이나 되죠...
이 중에서 문제가 되는건 한계가구일텐데... 이 가구가 얼마나 될지, 그들의 부채는 얼마일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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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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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정권에서 고정금리로 신규대출, 기존대출 전환 시키려 노력하긴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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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부채를 엄청 늘린거 치고는 너무 뒤늦게 전환노력을 시작했죠 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