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사면100퍼할인님의 댓글

 

안사면100퍼할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7-06-21 22:48

예쁜데 미워요. 벌써 사춘기 ㅠㅠ

예쁜데 미워요. 벌써 사춘기 ㅠㅠ

안사면100퍼할인님의 댓글

 

안사면100퍼할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7-06-21 22:50

어휴,, 징글징글.
아침 먹이다 치우고 바로 점심 차리기도 했었어요 ㅠㅠ

어휴,, 징글징글. 아침 먹이다 치우고 바로 점심 차리기도 했었어요 ㅠㅠ

안사면100퍼할인님의 댓글

 

안사면100퍼할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7-06-21 22:51

저땐 천사.
지금은 웬수 ㅠㅠ

저땐 천사. 지금은 웬수 ㅠㅠ

안사면100퍼할인님의 댓글

 

안사면100퍼할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7-06-21 22:53

줄어든 거예요.
어릴 땐 더 심했었어요.
안먹으면 치워버리라는데
얘는 그랬더니 뱃고래가 더 작아져서 더 안먹더라구요.
지금 키의 팔할은 제가 먹인 밥심입니다.

오늘도 다 먹고 빨리 치우자
5번은 말한 듯 ㅠㅠ

줄어든 거예요. 어릴 땐 더 심했었어요. 안먹으면 치워버리라는데 얘는 그랬더니 뱃고래가 더 작아져서 더 안먹더라구요. 지금 키의 팔할은 제가 먹인 밥심입니다. 오늘도 다 먹고 빨리 치우자 5번은 말한 듯 ㅠㅠ

안사면100퍼할인님의 댓글

 

안사면100퍼할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7-06-21 22:54

저때 진짜 귀여웠는뎅 ...
그리워요.

저때 진짜 귀여웠는뎅 ... 그리워요.

안사면100퍼할인님의 댓글

 

안사면100퍼할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7-06-21 23:00

아침은 무조건 먹어야 한다는 제 고집 땜에
지각 안 시키려고 점점 일찍 깨우게 됐던.

친구 딸은 10분이면 아침 먹으니까 늦게 일어나는데
울집은 무조건 7시 30분에 깨워서
한시간 동안 밥 먹어요 ㅠㅠ
이것도 줄은 거라
예전엔 7시에 깨웠. ㅡㅡ;;;;

따님의 미래....ㄷ ㄷ ㄷ

아침은 무조건 먹어야 한다는 제 고집 땜에 지각 안 시키려고 점점 일찍 깨우게 됐던. 친구 딸은 10분이면 아침 먹으니까 늦게 일어나는데 울집은 무조건 7시 30분에 깨워서 한시간 동안 밥 먹어요 ㅠㅠ 이것도 줄은 거라 예전엔 7시에 깨웠. ㅡㅡ;;;; 따님의 미래....ㄷ ㄷ 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