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식은님의 댓글

상미기한은... 그 기간에 먹어야 맛도 좋고.. 제대로 먹을수있다 보는 보증기한이라 보시면됩니다..

비유가 그렇지만... 전자제품이... 보증기간이 지났다고 고장나지 않듯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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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기한은 제품이 멀쩡하고 이상이 없더라도.. 절대로 유통하지 말아야 될 기간이구요..

보관이 용이한 간편식이라면.... 땡볕이나 고온다습한곳에 아닌이상은 상하거나 부패하지 않았다면 드셔도 될겁니다..

짜장같이 레토르트는 포장이 파손되지 않으면 상미/유통기한보다 실질적인 보관기간이 꽤 깁니다.. 물론 오래 되면 맛도 별로지만 ㅎㅎ

상큼한걸님의 댓글

조금지난거면 드시라고 하려했다가... 버려야겠군요 ㅠㅠ

진인사대천명님의 댓글

일반적으로 유통기한이 상미기한보다 짧죠ㅎㅎ
상미기한 지난건 버리는게 좋습니다ㅎㅎ

불닭님의 댓글

저라면 일단 먹어봤을듯 ㄷㄷ

DC코믹스님의 댓글

잠깐의 즐거움을 맛보려다 몇배의 병원비를 물수도 있습니다. 더군다나 탈나기 쉬운 여름에 접어들었네요...

휘이익님의 댓글

많이 지났네요 음식은 찜찜하면 안먹는게 좋죠 전 찜찜하게 먹으면 체해서 과감하게 버립니다

오후의바람님의 댓글

버리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