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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첨엔 친한친구니깐 100 이하는 별말없이 꿔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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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touchable님의 댓글 Untoucha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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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본인 사정 어렵다며 거절하는 친구들한테 거절해도 별말안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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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나름대로 정말 위하는 길이라 생각했나본데 차라리 지나가지 비참한 심정에 칼을 꽂았군요 많이 힘드셨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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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touchable님의 댓글 Untoucha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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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알친구를 잃고 그냥 친구만 남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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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줍짢은 충고질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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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touchable님의 댓글 Untoucha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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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다가도모르겠구나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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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nterWand님의 댓글 GunterW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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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를 테스트한다는 심보를 가진 사람은 진짜 친구가 맞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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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touchable님의 댓글 Untoucha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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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선정을 잘못했네요. 그런 의미가 아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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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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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touchable님의 댓글 Untoucha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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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당시 2주면 다시 자금난 숨통 트여서 해결될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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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한테 돈 띄어본적 있는 저로서는 동의 못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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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touchable님의 댓글 Untoucha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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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쌍코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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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엔 정말 친구라면 돈거래나 돈으로 장난치는거 아니라고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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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touchable님의 댓글 Untoucha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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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의견에 동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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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난 척은 하지만 잘난 값은 하지 않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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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touchable님의 댓글 Untoucha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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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말 않고 미안하다고 거절한 친구들과는 잘지내고 있습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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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금전적인 딜레마는 어려운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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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touchable님의 댓글 Untoucha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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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때까지 살면서 친구랑 금전거래 안하는걸 모토로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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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바꾸셔서. 제가쓴글도 오해의 소지가 되겠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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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라면 저 친구 그냥 안볼거 같네요. 기쁠때는 함께 할 수 없어도 어려울때는 함께 해주는 사람이 진짜 친구라고 생각합니다. 본인 사정이 너무 힘들어서 빌려주지 못하는거면 이해하지만 저런 식으로 사람 자존심을 뭉개면서까지 독하게 거절하는 사람은 글쎄요. 저라면 그냥 인연 끊을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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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touchable님의 댓글 Untoucha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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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댓글써주신 분들처럼 친구랑은 금전거래 안한다고 거절하는것 까지는 이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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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 나오는 친구는 작성자님한테 빌려써 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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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touchable님의 댓글 Untoucha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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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뭐 저것 보다 소액이었지만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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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또라이네요.. 친구 돈없어서 힘든 상황에 저런걸 조언이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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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사이에 금전거래 해보니까 못할짓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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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touchable님의 댓글 Untoucha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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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당해봐서 알아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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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읽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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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 문제로 노가다를 안뛰는게 아니라... 시기 문제로 안뛰었던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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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gumasaopce님의 댓글 gogumasa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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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 남들은 면접훈련하고 체력 학원다닐때 고생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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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touchable님의 댓글 Untoucha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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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체력학원 문턱도 못밟고 혼자하다가 허리 삐끗해서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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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어른인데 설교는 필요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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