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라829089님의 댓글

에이....
설마???????
아무리 인두겁 덮어쓴 바퀴벌레라고 하더라도
저런데서 손톱을??????
도저히 믿을 수가.....

만약,
사실이라면 인두겁가죽을 벗겨
그 실상을...

진짜 안 믿기는...

그런너그런나님의 댓글

ㅂㄷㅂㄷ....
전 민감한 편이라..화가 나네요

깡둘기님의 댓글

와... 진짜 ㅋㅋㅋㅋ 애지간한 건 다 넘기겠지만, 저건 미친거 같네요

그네보단시소님의 댓글

할거없어서그래요ㅋㅋ
그냥 밖에나가서 산책이나하지ㅡ.ㅡ

바가지 긁힐까봐
퇴근안하는거랑똑같음 ㅉㅉ

비샌다님의 댓글

미친 넘이라고 생각하세요...
에휴....

물파스님의 댓글

대학교때 꼭 있었는데....
자기공부 다하고 남 공부 방해하는 스타일...
그버릇 그대로 나이든듯 ㄷㄷ

그네보단시소님의 댓글

아 꼭 그런애들ㅡㅡ

지공부다했고 몰라서
물어보러 다니면서
공부방해하고 놀자고하는
새끼들 그러다가 족보나
얻어걸리면 또 잠수타고
생각나네요ㅋㅋ

노력이부족해서다님의 댓글

ㄷㄷ

idealbada님의 댓글

진짜 노답이네요 ㅋㅋㅋ
저도 도서관 많이 다녀봤지만 손톱은 첨들어봅니다 ㅋㅋㅋ

주유님의 댓글

화장실에서 손톱깎는 사람도 특이하다고 생각했는데
열람실에서 깎는건 대단하네요 ;;

호나우지뉴님의 댓글

극혐...

진짜붉은님의 댓글

미개함의 끝을 보여주네요..

쵸쵸처님의 댓글

나이 문제가아닌것같아요
저도요즘 독서실에서공부중인데
예전에비해 무개념들 엄청많아요
요즘은 1분에 몇번씩 코를 맛있게 먹는 인간들이 왜이렇게많은지.... 가서풀어주고싶네요

쵸쵸처님의 댓글

비염인듯 겨울부터 그랬네요ㅋㅋㅋ
그래도 손톱은 10개라서 끝이보이잖아요
잠깐쉬다가 열공하세요

파란하트님의 댓글

샴실서 하는놈도 있어요..회의실서 조용히 함 모르겠는데..띡띡거리는 소리 정말 짱나고 듣기싫어요

공지철님의 댓글

세상 살다보니 자기밖에 모르고 몰상식한 사람이 엄청나게 많더군요.
젊은 애들도 그런 모습을 보이는 것을 보면 못배워서 그렇다기 보다는 부모에게 그렇게 배워서 그런게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끡끡님의 댓글

저는...저런곳인데 근처 콘센트 있는곳어 앉거든요
근데ㅡㅡ어제 어떤 여성분이 4자리를 혼자 다먹고 그 뒷자리포함 혼자 6자리를 먹더군요
그래서 일행이 있어서 일부러 저러나햇더니 그것도 아니고..심지어 1시간쯤있다 나가더니 4~5시간뒤에 오더라구요..
그래서 도서관담당자?분한테 전달햇더니 오늘은 2자리만 먹네요

원하는데로됨님의 댓글

대박이네요...ㅋㅋㅋ어떻게 저기서 손톱깍을 생각을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