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링크
본문
반찬 만들 시간이 없어 강된장 만들어 근대쌈 만들어봤습니다.
원래는 근대와 호박잎 반반 하려고 했는데 호박잎 사러나갈 시간이 없어서 근대로만 쌈 싸다보니 양이 부족해 남편은 비벼 먹으라고 ㅎㅎㅎ
강된장에 두부 주로 넣다가 순두부 잘게 잘라 넣으니 후루룩 넘어가는게 더 좋아요.
밥 후다닥 먹고 마트나 슬슬 다녀와야겠습니다 ㅎ
오늘 저녁도 맛있는시간 되시길 바래요!
댓글목록
|
크.....대장금손 역시...
|
|
근대쌈밥 ㅋㅋㅋㅋ
|
|
강된장이면 다른 반찬이 필요 없죠!!!ㅎㅎ
|
|
그쵸!
|
|
오늘은 쌈밥이네요^^
|
|
넵. 아이 전용 반찬이예요.
|
|
이런뷴이 아내였다면..... |
|
뭐든 잘하시는 더더 좋은분 만나실거예요!! |
|
강된장...와우~마구마구 비비고 싶네요~ㅋ^^ |
|
남편이 그렇게 두그릇은 잡쉈... ㅋㅋㅋ
|
|
음식을 가지런히 잘 담으셨네요
|
|
케이크 +_+
|
|
와~ 근대를 쌈으로도 먹는군요. 처음 알았네요@@
|
|
넵. 남편이 두그릇 먹었어요 ㅎㅎ
|
|
. |
|
+_+ 다 먹고 배 터지는줄요 ㅎ
|
|
믿고보는 밥상시리즈..
|
|
와 정말 맛깔나보이네요~~쉐프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