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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역 근처 홍콩반점에서 탕슉이랑 짜장면 든든하게 먹고
자전거 탔어요....근데 인간적으로 너무 더워서 애초의 계획인 평택항까지는 못갔네요
쿨토시가 가리지 못한 부분은 빨갛게 익었어요 ㄷ ㄷ
마지막엔 너무 목이 말라 롯데리아 가서 망고쥬스랑 아이스크림 폭풍흡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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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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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는 참 더운 듯요. 저녁 6시 이후는 자전거 타기 참 좋더라구요. 탕수육 맛있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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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자전거도로 잘되있어서 좋은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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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자전거탈 수 있는 날도 얼마 안 남은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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