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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미남 경호원의 진실...
절마는누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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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05-17 15:30:37 조회: 1,018  /  추천: 6  /  반대: 0  /  댓글: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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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40&aid=0000234988 

 

"한 독지가가 고용한 사설경호원" 이라는 말이 떠도는데

 

현혹되지 마시길...

 

인터뷰에 보시면 자비 들여가면서

 

무보수 자발적인 경호입니다.

 

무술 11단이고 관련학과 졸업했고 경호경력도 상당하네요.

 

이 정도면 특채되어도

 

특혜라고 그 누구도 말 못하겠네요.

 

 

 

 

 

 

 


 


추천 6 반대 0

댓글목록

아 저도 처음에 이렇게 들었는데 왜 다른 얘기가 나오는지 모르겠네요~
유유상종이라고... 문통님 본인의 인품이 좋으시니 좋은 사람들이 마구마구 붙는 것 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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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하고 싶지않은 사람들이 가짜뉴스 만들어내는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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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한 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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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재 경호원
 
- 자신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데 여론의 초점은 문재인 대통령께서 국정운영을
  하는 것에 대해 맞춰져야 한다며 거기에 자신이 누가 될까 걱정스럽다고 표명
 
- 오래 전부터 문재인 대통령을 지지했던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그 분이 매번 말했던 재조산하의 대의를
  마침내 이뤄 성공하도록 지켜드리고 싶어 자발적으로 선거 기간에 문 대통령 경호에 나선 것이라고 설명
 
- 자신은 사설 경호원은 아니고 개인사업을 하다가 문 대통령 경호를 위해 잠시 사업을 중단했다면서 3개월 전에
  문 후보의 신변을 위협하려는 움직임이 있어 그때부터 특전사 후배 9명과 같이 자발적으로 경호를 시작했다고 발언
 
 
 
- 우리들은 오직 문재인을 좋아해 모인 지지자의 한 사람일 뿐이라며 많은 국민들의 지지를 받는 이 분이 나라를 나라답게
  만들어 주시길 간절히 원하면서 혼신을 다해 지켜드리려고 했고 곁에서 지켜드린 것만으로도 정말 영광이라고 강조
 
- 언론들의 자신에 대한 뜨거운 관심은 아마도 우리 문재인 대통령님 일거수일투족에 대한 관심이 높아 그런 것
  같아 기분이 좋다면서 문 대통령이 우리의 자랑인 것처럼 우리도 문 대통령의 자랑이 되었으면 한다고 언급
 
- 묵묵히 자신을 지지해준 가족들에게 고맙고 이제는 두 딸과 시간을 많이 가질 생각이라고 말한 후 문 대통령은 이제 국민의
  몸이시니 건강하셔야 하고 건강이 좋으셔야 사람이 먼저인 나라다운 나라를 만드실 수 있으니 계속 건강하셔야 한다고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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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전사 9명과 같이 무보수로~~~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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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정도면 특채가 되어야 하는게 아닐지ㅡ.ㅡ...라는 생각이...

시작 이유도 너무나 명백하네요.
"지난 2월 당시 문재인 후보의 신변을 위협하려는 움직임이 있다는 첩보를 접하고 특전사 후배들 9명과 함께 자발적으로 경호"
2월 당시 문재인 신변 위협에 대한 기사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JF21&newsid=01613766615834128&DCD=A00602&OutLnkChk=Y

이때가 탄핵 전이라 헌재 소장에 대한 신변 위협에 대한 기사도 나오고 엄청 불안한 시기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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