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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원래 어릴때 노래방 가는걸 좀 꺼려했는데
이게 또 소리 지르는게 스트레스가 풀리는게 있더군요.
그래서 지금은 노래방 가는거 좋아합니다.
막 티비에서 보면 말하는 목소리로 노래하라고 하는데
녹음해서 들어보면 낯설기만 하고 ㅋㅋㅋㅋ 폰 던져버릴뻔 했습니다 ;;;
역시 노래방의 에코가 없으면 안 되구나 싶기도 하고..
노래 잘 하는 사람이 부럽기도 하고
학원을 다닐까 싶다가도 또 에이 뭐 가수 할 것도 아닌데.. 이러고ㅋㅋㅋ
그냥 노래방 열심히 다닐까요.. 맨날 천원씩 동전노래방 ㅋㅋ
어제도 혼자 동전노래방 가서 신나게 부르고 왔네요.
혼자 가면 좋은게 평소에 못 부르는 노래를 해볼 수 있어서 좋은..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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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이왕 배우는거 제대로 배워볼까요? 아예 생판 모르는 남이면 객관적으로 봐줄것 같기도 하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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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휴 진지충이라뇨.. 그런 말씀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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