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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0일, 서울서부지방법원은 ‘냉장고를 부탁해’, 미카엘(33, 불가리아•본명 : 아시미노프할스파소프)의 출연료를 가압류했다. 또 미카엘이 ‘전 조선호텔 셰프’라는 jtbc 홈페이지, 프로그램 제작진의 소개 내용은 전혀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무늬만 요리사였다는 것. 큰 충격을 낳고 있다.
헐 충격!!! 냉부해도 이래저래 일이 많네요.
헐 충격!!! 냉부해도 이래저래 일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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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전적인 문제는 개인적인 상황이라 알아서 하는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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