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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를 보면
정당이나
회사나..
통틀어 보면... 나름 잘 나가는 곳에서 기존 인원들을 빼와서 그 인원으로만 구축한 조직치고....
잘되는경우를 거의 못봤습니다..
잘되는 경우에는 기존인원들이 나와서... 그 인원을 씨앗삼아..
새롭고 뛰어난 인재들을 끌어모으는 경우에는 흥했지만...
그냥 다른곳에서 빼온 인원들로만 유지하는경우에는.... 별로 결말이 좋지 못하더군요
회사만 하더라도.. 1위 점유율 회사에서 나온 인원들이..
나름 2위를 구축하다가... 시간이 좀 지나면 대부분 새로운 시장이나 트렌드에 맞춰가지 못하고 망하더군요..
되려 1위는 계속해서 유지하고...
그 내부를 보면 기존에 나온 인원들이 과실을 다 독차지 하고 있는 형국이더군요..
뭐 여튼 정치나 조직.. 회사들이..
그냥 기존에 있던 애들만 덜렁 빼와서 유지하는것은.. 제대로된 경우는 없더군요..
나중에는 지들끼리 싸우거나... 금이가서 망해버리고..
이번 대선에도 이럴지 안 그럴지는 결과가 말해주겠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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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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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적절한 비유네요...확 와닿습니다...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