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자님의 댓글

딴 건 몰라도
집은 10000000 가지를 체크해야 합니다

반경 몇 Km 안에 뭐가 있는 지도 체크해야 합니다.

근처 공장에서 유해물질 내뿜어서
암에 걸린 분들이 많은 동네도 뉴스에 나오고요...

교통사고 다발지역도 있고요

리발님의 댓글

불법으로 쪼개서 임대하는 건가보네요 신고가능해요 구청언

Oo0o님의 댓글

정의구현!

시안화님의 댓글

와.... 1/n 이라니....ㅜㅜ

절마는누꼬님의 댓글

1/n 이것 돌아버립니다.
혼자사는데 가전제품도 몇가지 없고 그전 살던 개별일때는 만오천원정도 나오는데..
그런데 전기요금 10만원 나왔습니다.
더러워서 바로 다른 곳으로 이사했습니다.

소양강님의 댓글

저도 예전에 자취했던 다가구 주택이 1/n 이었는데,
그 집이 물이 안 좋아서 저는 집앞 목욕탕에 달목욕 끊어서 거기서 씻고
밥도 생수 사다가 하고, 빨래는 일주일치 모아서 본가에 가져가서 하고
야근이랑 회식이 잦아서 거의 잠만 자는 수준이라 전기도 거의 안 썼는데,
반면 아랫집 아이 여러명 키우는 집은 볼 때마다 물 콸콸 틀어대면서 마당에서 빨래하고 있더라구요.
누가 봐도 쓰는 기준이 하늘과 땅 차이로 다른데도, 똑같이 5만원 정도를 내서 정말 부당하다 싶었지만,
아이 많이 키우는 집은 돈도 많이 들겠지 싶어 그냥 모르는척 넘겼네요.
근데 지나고 보니까 2년이면 그 돈이 얼만가 싶어서 좀 아깝긴 하더라구요.

수학자님의 댓글

헉.... 고생하셨네요 ㅠㅠ

부셔박셔님의 댓글

건축대장.. 부동산 등기

기본으로 때 보셔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