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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종 올라오는 질문인 것도 같은데..

이전엔 체리피커 쓰다가.. UI나 그런게 좀 별로라..,

다른 것 좀 알아보니..

편한가계부 마니들 쓰시더라구요..

근데 그무렵에 QLIP인가.. 클립에서 만든 앱 같은데.. 이것도 어찌어찌해서

다운받다보니.. 생각지않게 가계부 앱 3개를 깔아버렸지 뭐에요..

대충 알기론.. 체리피커는.. 카드별로 월별 이용액 확인할 수 있어서..

여러 카드 쓰는 경우.. 목표 금액 정해서 쓰기에 좋다고 해서 받은 거긴 하거든요..

편한 가계부나 QLIP도 대충 보니.. 그런 기능이 있는진 몰겠지만.. 자산 관리 등의

요약 정보 같은 건 괜찮은 것 같던데.. 아직 확신이 안 서네요..

아직 어떤 앱으로 정착해야할지 몰라서 여러 앱 비교사용해보신 분들 의견이

궁금해요...

댓글목록

못진남자님의 댓글

못진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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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7-03-06 11:01

저는 똑똑가게부 사용하는데, 개인적으로는 참 만족하면서 사용중입니다.
지출 카테고리별로 구분하고, 카드별로도 확인 가능하구요 ^^

가끔식은님의 댓글

가끔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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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7-03-06 11:07

저는 그냥 액셀로 정착했습니다..
하루 쓴거 지출 모아서 별도로 정리하는게 제일 깔끔하더군요..

또 구글이나 오피스 계정연동하면 어디서도 볼수 있고..

그 동안 별도로 프로그램이나 앱을 써봤는데... 뭐랄까.. 장기 지속성이 현저히 떨어집니다.. 길어봤자 2년 넘기기 힘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