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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오는것 같아 입맛도 살릴겸 어제 저녁 마트에서 열무사다가 김치 담궜네요.하루가 지나니 물이 쑥 올라오네요.
낼쯤 맛있게 먹을수 있을듯해요.
새학기라서 오늘은 급식을 안한다기에 큰아이 작은아이에게 뭐가 먹고싶은지 물어보니 큰아이는 주먹밥 작은아이는 오므라이스라네요. 급히 만들고 기다리는중이에요.
다들 맛점 하시고 오늘하루도 행복하세요~♡♡
낼쯤 맛있게 먹을수 있을듯해요.
새학기라서 오늘은 급식을 안한다기에 큰아이 작은아이에게 뭐가 먹고싶은지 물어보니 큰아이는 주먹밥 작은아이는 오므라이스라네요. 급히 만들고 기다리는중이에요.
다들 맛점 하시고 오늘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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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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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약고추장에...쓱쓱....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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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빔밥이 최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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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고생하셨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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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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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먹고 싶은 게 치킨류가 아니라는 데서 살짝 놀라봅니다ㅋㅋ 열무김치 익으면 맛날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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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도 좋아하긴 하죠..근데 밥이아니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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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학이라 이제 시간적 여유가 생기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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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좋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