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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쌀 애벌레, 비닐 포장지도 뚫는다 → 쌀벌레, 즉 ‘화랑곡나방’ 유충은 라면 봉지 등도 뚫고 들어가 종종 발견 된다고. 라면, 시리얼 보관할 때는 어둡고 습한 곳 피해야.(중앙)
3. ‘삼겹살+상추쌈’ 찰떡궁합 근거 있다 → 고기를 고온에 구울 때 생기는 발암물질 ‘벤조피렌’의 독성을 상추는 60%, 양파는 40%, 셀러리는 20%, 마늘도 65%나 낮춘다고.(문화, 전문가 칼럼)
4. 러시아 연해주에서 활동하던 친일 스파이 명단 최초 발견 → 러시아 외교 문서에 기록된 34명. 15엔~70엔(당시 공무원 월급 2배)까지 월급도 받았다고.(문화)
5. ‘200g’ 냉동새우살 해동했더니 → ‘110g’... 식품업체들, 얼음막을 과다하게 입혀 중량 부풀려. 42개 업체 중 24개 업체 오차 허용치 초과.(헤럴드경제 외)
6. 보험에서 ‘태아’는 사람이 아니다... → 태아보험은 ‘태아일 때부터 가입할 수 있는’ 보험이지 ‘태아일 때부터 보장해주는’ 보험은 아님. 이런 내용 안내 미흡.(헤럴드경제)
*민법상 인간은 출생 이후를 말함... 태아는 법상 생명체로 인정받지 못한다.
7. ‘달 구경’가는 값 500억원? → 美 민간 우주개발업체 ‘스페이스X’, 내년 민간인 2명 달 주위 여행 예정. 비용 미공개. 한국 첫 우수인 이소연 때 우리가 러에 준돈 230억원 감안하면 500억 추정.(중앙)
8. 국민연금 운용 수익률 → 4.75%(24조5439억 원)로 잠정 집계. 전년(4.57%)보다 0.18%포인트 높아. 6월 기금운용위원회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된다고.(동아)
9. 수산시장에서 바가지 안쓰는 법? → 유달리 싸게 부르는 집... 가짜 저울로 무게 속이는 집 아직도 있다. 자연산은 수조 밖에서 금방 죽기 때문에 수조 밖으로 꺼내서 안보여 준다. 현장시세 알려주는 사이트 ‘인어교주해적단’ 운영자 인터뷰.(동아)
10. ‘위키백과’ 조작 → 야당 후보, 전교조, 공무원 노조 등 진보성향 단체의 국적을 북한으로 조작. IP 추적하니 용산의 한 아파트... 개인의 일탈인지 집단인지 아직 미파악.(중앙)
*위키백과는 2001년 미국에서 시작된 온라인 백과사전으로 누구나 내용을 올릴 수 있고 편집에 참여할 수 있어 집단지성이 참여하는 대표적 콘텐트로 꼽힌다. 하지만 종종 사실과 다른 내용을 수록하는 일이 발생해 논란을 빚어 왔다고.
이상입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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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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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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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기들고 다니는 자칭 애국자분들 태극기 똑바로 그리는지 보고싶네요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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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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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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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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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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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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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