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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시간에 카페갔다가 흘러나오는거 들었는데 사장님이 앨범을 통째로 틀어놔서 어느새 전곡을
정주행하고왔네요 에스엠에서 누구 영혼을 팔아서 만들었는지 처음듣는데도 노래들이 하나하나
귀에 쏙속 들어오는데 태연이 이정도 였나 싶더군요... 오랜만에 앨범을하나 구입할까 생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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