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링크
본문
물어봅니다
저는 아무리봐도 출근 직전에 문자로 통보한 알바가 잘한거 없어보이는데
양쪽 다 잘못했다는 의견도 적지 않더라고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댓글목록
|
저게 의견이 갈린다고요?
|
|
hgjzSg-AhhRRKfX@hca9Gg-ALmlq" TARGET="_blank">http://mlbpark.donga.com/mp/b.php?p=1&b=bullpen&id=201702270000197361&select=&query=&user=&site=&reply=&source=&sig=hgjzSg-AhhRRKfX@hca9Gg-ALmlq
|
|
이게 의견이 갈린다니.. 도대체 요즘은 남한테 피해를 주든말든 내 권리만 챙기면 된다는 인식이 너무 팽배한듯.. |
|
일단 근로계약서부터 썼는지 궁금하네요...
|
|
일단 저게 작년일로 알고있고요
|
|
당사자 양쪽 얘기를 들어보지 못한 상황에서
|
|
사장이 이상하다라고 적은 사람 댓글 지웠네ㅎㅎ |
|
알바잘못이죠.
|
|
ㅋㅋㅋ 그냥 일당 벌려고 한거네요 |
|
지도 잘못인거 아니까 받으러 못오지... |
|
저건 100% 알바문제죠 일방적으로 못나간다고 하고 예의도 없고 저기 사장님 말씀대로 버르장머리를 밥말아 먹었네요
|
|
일방적인 사진 통보를 한 알바가 사장보기 껄끄러우니까 계좌이체로 달라고 요청하고 열받은 사장이 한번 혼내려고 오라고 하는 상황인것 같네요 |
|
정식 근로계약서를 작성하지도 않고 최저임금도 안지키는데 이런 사업주와 알바의 관계는 그냥 이정도인겁니다. 안정적으로 출근하는 직원뽑을거였으면 정직원으로 뽑았어야죠. |
|
위에 댓글만 읽어봤어도 이런 부끄러운 댓글은 안달텐데.. |
|
왜 부끄러운건지 모르겠네요. 사업주 입장에서 싸게 부려먹고 불필요할때 맘대로 자르려고 알바쓰는거 아닌가요? 반대로 피고용자 입장에서도 그만두고 싶으면 그만둘수 있는게 알바죠. 그냥 그정도 관계인겁니다. 법적으로 아무런 제한도 받지않는 |
|
최저임금을 준건지 아닌지 어떻게 그렇게 단정짓죠?
|
|
알바한명 비는거에 사업이 힘들어질정도면 고정적으로 출근하는 정직원을 고용하는게 맞죠. 알바도 엄연한 일손아라 하면서 책임을 요구하는데 알바에게 그만한 대우는 해주는지 궁금하네요. 대우는 하층민 알바인데 바라는건 정직원의 책임감? 웃기지 않나요?
|
|
친구사이라도 저런짓 용납안됩니다. 하물며 아주 모르는 타인인데다, 영업장에다 저러는것도 보기 안좋네요.
|
|
어차피 영업방해로 고소도 안되거니와 사업주가 지급 의사가 있다해도 계좌이체 거부하면 임금체불로 간주합니다 |
|
임금은 근무기간 종료후 15일 이내에만 지급하면 되는걸로 아는데요
|
|
알바생 집안교육이 박살난 상태인거같은데요. |
|
. |
|
당연히 알바가 무개념... |
|
알바가 노개념 노매너네요. 나중에 본인도 똑같이 당하라고 말하고 싶은데 하는 짓 보면 자영업 사장이나 취직이나 할 수 있을까 궁금합니다. |
|
알바가 개념이 없는건 사실인데, 알바가 하루 펑크낸다고 큰일나는 일이라면 정직원을 두는게 맞다고 봐요.
|
|
제가 아는 동생이 요런식으로 그만둬서 아는데요
|
|
저도 자세한 사정을 알수 없으니 이런글은 판단하지 말고 거르는게 좋다고 봅니다.
|
|
최소 일 관두기 일주일전에 통보 해주는게 최소의 예의인것을 하루하고 못해먹겠다고
|
|
저도 경악스럽습니다. |
|
알바잘못. 하루만하고 그만둘거면 애초에 고용을 안합니다. 인수인계 스트레스 큽니다.
|
|
알바가진짜 무개념인거죠.
|
|
법적으로 문제 없으면 잘못없다는 인식이 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