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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이사를 가게 되면서 집 인테리어를 하게되었습니다.
넉넉하지 않은 상황이라 예산을 1,000만원 잡았었는데..
여기저기 알아보고, 집도 다시 가보고 하다 보니 예산이 점점 늘어나네요.
1,500만원.. 1,800만원,,, 결국 2,000만원까지.
덕분에 집은 알아 볼 수 없게 달라졌지만..
하면 할 수록 양파처럼 새롭게 나오는 인테리어,
정말 어렵네요.
이번주 금요일 이사까지 잘 마무리 되었으면 하네요~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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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예산이 점점 늘어나는 건 만고불변의 진리인가 보네요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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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절약한 예산으로 결국 다른 인테리어를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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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너무 낮게 잡으신 거에요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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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긴합니다. 워낙 예산이 늘어난다는 소릴 많이 들어서 엄청 타이트하게 잡았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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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건비 부분이 어마어마하더라구요 허접하지만 저는 제가 재료사서 할수있는건 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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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페인트는 직접 했는데. 시트지 이런건 전문가 손길이 필요하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