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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영업환경
오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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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02-28 01:00:43 조회: 1,716  /  추천: 12  /  반대: 0  /  댓글: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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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말문이 막히네요..

 

 


추천 12 반대 0

댓글목록

요즘 cj가 택배업 공격적으로 하나보네 생각했는데
이면에는 그런부분들이 있었네요?
대기업의 횡포는 언제쯤 사라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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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과장에서 tq택배 현실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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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Q택배'라고 쓰고 'ㅅㅂ택배'라고 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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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 CJ 로 바뀌면서 저래된건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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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그랬어요. 택배업계가 다 그래요. 우체국택배 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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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  짤렸나요ㄷㄷㄷ 제일제당 마티즈 오면 위험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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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동네 cj대한통운은 거의 자정 쯤에 배송오시는데 어휴... 물건 받으면서 미안한 마음이 들어요.
너무 늦게까지 고생하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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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동네도 항상 밤 8~10시사이에 오는데, 처음엔 미안한 마음이 들다가도 이젠 짜증납니다.
너무 늦게 배달되는것도 그렇고, 만약 물건 반품하거나 발송할때 다음날 절대 도착안하죠.
그렇게 늦게오는건 대부분 택배사무실에서 발송할거 다 발송하고 퇴근하는길에 배송하는거인듯합니다. 8~10시에 배달되는거 조회해보면 대부분 6~7사이에 배송완료라 찍혀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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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한테 설탕팔아서 돈번 주제에 배가 불렀네요. 지네들은 회사에대한 애착심이 그리 강해서 직원이나 다름없는 배달원분들한테 그리 대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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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팔다 큰 다른기업도 거지같죠~ ㅋㅋ
무슨전자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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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기업은 모르겠고 우리나라 기업들은 왜 이런 비정상적인 창조 수익을 발생시키는지...
왜 직원들에게 강매를 시키는지... 아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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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은 당연히 나오는 줄 알았는데 충격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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