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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는 12월5일로 예정된 '2차 민중총궐기 대회'의 평화적 운영을 위해 조계종 화쟁위 스님 등 종교계와 함께 시위 현장에서 평화시위를 중재하겠다고 밝혔다.
문 대표는 29일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조계종 화쟁위원회가 평화시위 문화의 전환점이 될 수 있도록 종교인들이 나서 '사람벽' 역할을 하겠다고 제안한 것을 크게 환영한다"며 "우리 당 의원들도 시민사회, 종교계와 함께 현장에서 평화감시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폭력은 그들에게 빌미를 주는 거겠죠...
오유에서는 꽃벽을 세우자는 얘기도 나오고 있어요
문 대표는 29일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조계종 화쟁위원회가 평화시위 문화의 전환점이 될 수 있도록 종교인들이 나서 '사람벽' 역할을 하겠다고 제안한 것을 크게 환영한다"며 "우리 당 의원들도 시민사회, 종교계와 함께 현장에서 평화감시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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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세상20140416님의 댓글 슬픈세상20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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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이미 불법선거로 찍어 버리지 않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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