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링크
본문
며칠 전에 전등 하나가 깜빡깜빡
아....... 안정기가 나갔구나
제발 설 연휴까지만 버텨줘라 했는데
오늘 나머지 하나가 나갔네요.
이번엔 그냥 깜빡. 깜빡. 퓨------- 사망
짜증나네요 ㅠㅠ
안정기 교체한지 몇 달 안 됐는데... 불량이었나봐요.
8~9년된 안정기도 멀쩡한데 왜 저것만..
어짜피 안정기 교체하려면 전등 뜯어내야 하는데
이렇게 된 이상 LED 달려고요.
제 방에 불을 많이 켜두는 편이라 LED로 바꿔야 겠어요.
업자를 부를지 아니면 그냥 자가로 교체를 할지...
한번 알아봐야 겠네요..
댓글목록
|
자가 교체 어렵지 않아요 2만원이면 등하나 삽니다 |
|
LED등이요? 그 정도면 지를만 한데요.. |
|
제대로된 안정인증 받은 안정기가 얼마 안돼요
|
|
그냥 가까운 철물점에서 샀더니 ㅠㅠ 금방 고장이네요.. |
|
LED 괜찮나요? |
|
네... 요즘엔 다 LED로 바뀌는 추세니까여 |
|
부엌 55w 형광등2개를 쓰는데 안정기 간지 얼마안되 고장이나서 레일전등 깔았어요.
|
|
저랑 똑같으시네요 ㅋㅋㅋ 저도 LED로 바꿔야 겠어요!! |
|
며칠전에 거실 방 주방등 모두
|
|
판자같아요.. 일단 전등은 구매했습니다.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