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thhappy님의 댓글

withhappy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7-01-20 14:09

설명충은 어느 정도 공감이 되는데 나머지들은 공감이 안되요

설명충은 어느 정도 공감이 되는데 나머지들은 공감이 안되요

무민이님의 댓글

무민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7-01-20 14:17

진지충이 빠졌네요. ㅋㅋㅋ

저는 상당히 공감가네요.

진지충이 빠졌네요. ㅋㅋㅋ 저는 상당히 공감가네요.

애인보단통장님의 댓글

 

애인보단통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7-01-20 14:18

저는 어느 정도 공감되요
지 태도가 무례하다는건 모르면서 저렇게 대놓고 비아냥거리는 사람이 늘어나서 문제인듯....

저는 어느 정도 공감되요 지 태도가 무례하다는건 모르면서 저렇게 대놓고 비아냥거리는 사람이 늘어나서 문제인듯....

청춘의독서님의 댓글

청춘의독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7-01-20 14:18

선비는 프로불편러와 같은 말이 되버린거같고
나대지말고 가만 있으라는 말에 용기있는 사람이 줄어든건 일부 맞는거 같습니다.

선비는 프로불편러와 같은 말이 되버린거같고 나대지말고 가만 있으라는 말에 용기있는 사람이 줄어든건 일부 맞는거 같습니다.

두더지씨님의 댓글

두더지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7-01-20 14:24

음 한번 생각하게 만드는 글이네요.

음 한번 생각하게 만드는 글이네요.

애로노인님의 댓글

애로노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7-01-20 14:33

경향이 많던 사람에게 지적하는 건 그렇구나 싶은데, 그렇지 않은 경우가 더 많은 것 같은데요. 한마디 하는게 꺼려지는 이유기도 하고... -.-;;

경향이 많던 사람에게 지적하는 건 그렇구나 싶은데, 그렇지 않은 경우가 더 많은 것 같은데요. 한마디 하는게 꺼려지는 이유기도 하고... -.-;;

피자님의 댓글

피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7-01-20 14:55

공감되는 내용입니다 어느정도는

공감되는 내용입니다 어느정도는

간담상조님의 댓글

간담상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7-01-20 14:57

많이 공감되네요..결국 저런식의 단어들을 쓰면서 뭔가 커뮤니케이션 에서 중요한 알맹이들은 빠지고 껍데기만
남는 느낌이 많이 들어요 요즘은 뭔가 다들 예민한것 같아요

많이 공감되네요..결국 저런식의 단어들을 쓰면서 뭔가 커뮤니케이션 에서 중요한 알맹이들은 빠지고 껍데기만 남는 느낌이 많이 들어요 요즘은 뭔가 다들 예민한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