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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썹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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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01-17 19:12:08 조회: 446  /  추천: 2  /  반대: 0  /  댓글: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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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2 반대 0

댓글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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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싼거였네요ㄷㄷㄷㄷ
저 어릴적엔 몇백원 안 냈던거 같아서
비싸봤자 천원이겠거니 했거든요ㅋㅋㅋㅋㅋ아 세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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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거의 2천원 이에요...식자재마트 가면 번데기 대량포장 있는데 사서 직접해먹고 싶은 충동도 들었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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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어머니도 그 말씀하셨어요ㅋㅋㅋ
그러다 그냥 낼 오는길에 사오라며 귀찮다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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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에 유동번데기 캔당 1천원씩 팔때 한 10통 사놓고 술안주로 먹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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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으로 볼때는 별로 먹고싶은 마음이 안 들었는데
막상 시장에서 보니까 먹고싶더라구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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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안된거 1키로에 6000원 정도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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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많이는 안 먹을거 같아서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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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공원역에서 내려서 대공원입구까지 가는길에 노점에서 번데기 파는데,
갈때는 2천원, 올때는 천원.. 지하철 입구에 다다르면 500원..ㅋㅋㅋ

근데 양도 500원어치인건 함정..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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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긴 많이 팔거같네요!
길목마다 가게세가 달라서 그런가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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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이하는거죠.. 한푼이라도 더 팔려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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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 다 2천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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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난한 가격인가 보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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