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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꾼은 이문을 남기는 것이 최고의 목표이고
외교라는 것은 실리를 챙기는 것이 가장 큰 목표인데...
미국이 사드배치를 해야고 할때
우선 계속해서 안 된다는 입장표명을 하고
미국이 그러면 우리 미군철수한다는 그런 식으로 강박을 가하면
중국보고 우리가 지금 이런 사정인데 어떻게 하면 좋겠냐라고
하면 이때부터 중국과 미국의 싸움이죠.
그러면 중간에서 우리는 따뜻한 아랫목에서 팝콘 먹으면 불구경하는 건데...
그런것도 없이 덥썩
"네네~ 나으리 좋은 장소 봐두었습니다."
라고 나오니깐 중국은 개입할 명분이 없어졌죠.
열받은 중국은
그래? 그러면 어디 엿 먹어봐라하고 각종 제재를 다 가하는거죠.
그런데 지금 보니깐
다 이해가 되네요.
아무 생각없는 아줌마들과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아저씨들이
다 말아 먹었네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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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최순실의나라입니까님의 댓글 여기가최순실의나라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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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미국한테 찔리는 게 있으니까 다해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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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말아먹었다는 말씀이 와닿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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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 및 정치라는건 보통 주고 받는게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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