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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택배기사님이 택배 분실했다고 했었는데 알고보니
박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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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01-10 10:48:45 조회: 955  /  추천: 1  /  반대: 0  /  댓글: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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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 소화전에 때려넣을걸

 

앞동 같은층 소화전에 때려놓으셨다고 전화 왔네요 

 

아무리 바쁘신건 알겠지만

 

이젠 연락받고 다 확인해야되나싶어요 ㅠㅠ 


추천 1 반대 0

댓글목록

그나마 다행이네요...전 5분거리에 있는 다른아파트 같은동호수에 전달해서...그분 전화받고 받으러 갔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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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친구도 물건이 안와서 물어봤더니 우유주머니에 넣었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친구네집은 우유 안마심;;; 받을 물건이 경품으로 탄 소소한거라서 그냥 넘기긴 했는데.. (택배기사가 되려 좋은것도 아니면서 그러냐고해서 짜증이 났지만) 암튼 분실 아니고 다시 받으실 수 있게되서 다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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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생수 문앞에 두고 갔다고 해서 없어서 전화했는데 옆동에 두고 가셨더라구요. 다행히 기사분이 오셔서 다시 옮겨주고 가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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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꺼도 옆동 같은 호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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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빌라 사는데 택배기사가 어디에 뒀는지 모르겠다고 기억 안난다고 해서 포기했었는데 다른 빌라에 사시는 분한테 주고 갔었음 ㅡㅡ,, 그분이 저희집까지 와서 주고 가셨던 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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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같은 동네 엉뚱한 아파트에 넣은적 있는데 의외로 이런 실수 많이 하나 보네요.
경비실에 맡겼다는데 없었는데, 며칠후에 다른 아파트 경비실에서 연락이 와서 간신히 찾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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