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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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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 외모에서 자존감 찾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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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순환의연속 ㄷㄷ 외모로 자기만족의 끝을 보기란 어렵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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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저 이유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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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사촌동생들만 봐도.. 같은 부모 밑에서 자라도 예쁜아이가 어릴적부터 가만히 있어도 사람들한테 사랑을 많이 받아서 당당하고 외로움도 안타고 사람 대하는 법도 자연스럽게 배우고 정신적으로 건강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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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한 사람 인식이 아직까지는 좋지 못한거 같아요 매스컴에서도 활발하게 다루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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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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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2명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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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 반대하고 님 덧글에도 반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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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기거나 이쁜 사람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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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고 잘생긴 사람이 나에게 욕을 했다고 하면 내가 욕먹을짓을 했구나 오히려 내가 반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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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100%는 아니네요. 이쁜 사람이라는 글이 있었네요. ㅎ 살뺀사람이 아니라.. 암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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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지상주의 사회다운 글이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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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협한 사고인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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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여자 돈많은 남자...뭐든 사회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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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사람 = 성격좋다.. 글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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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타고나게 예쁜사람들 한정인거같아요 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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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랑 성격은 별개라고 생각합니다. 대우는 좀 달라지지만 대우만 달라질뿐 성격에는 별로 변화없는거같은데요. 성격은 어렸을때 굳어져서 죽을때까지 쭉 가는거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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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하게 자존감이 높아지는거지 성격이 좋아지는건 아니에요. 높은 자존감이 외모에서 오는거는 굳이 따지자면 나쁜 성격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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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보기에도 편협한 사고로 여겨지네요.. 전세계 사람을 한가지로 분류할 수 있을까요? 사람마다 천차만별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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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아닌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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