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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책 진짜 정신적으로 문제 있는거 같아요..
서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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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01-03 11:53:52 조회: 1,018  /  추천: 4  /  반대: 0  /  댓글: 20 ]

본문

 

뭐 물론 사전에 얘기없이 대기실 찾아오는데 실례,무례일순 있습니다 

그런데 점잖게 "미안한데 분장도 안되있고 좀 편하게 쉬고 싶다" 정도로 의사 표시해도 충분할텐데요 

아나운서도 시켜서 하는 일일텐데 아주 그냥 다짜고짜 역정부터 내네요..ㅋㅋ 

보아하니 애초부터 이재명 시장이랑 한방 쓰면서 뭔가 심사가 뒤틀려 있던 모양?  ㅎ

저정도면 상담받고 약좀 꾸준히 복용해야 되요..무조건 역정이나 분노하는데..


추천 4 반대 0

댓글목록

진짜 한끗차이인것 같네요 예전에 군문제 다룰때만해도 저런모습보고 통쾌하단 반응이 대부분이였는데
이미지를 너무 갉아잡수신듯..

    0 0

전두엽 손상 의심, 아이폰 왜 쓰냐고 하는 수준

    2 0

재벌이나 삼성 비판하면 바로 신내림 오죠..ㅋㅋ

    4 0

신내림ㅋㅋㅋ

    0 0

저건 나름 이해가 가네요.
성격이 까칠하고 예민하긴 해도 저렇게 카메라 들이대고 휴게실에 갑자기 쳐들어가면 당황스러울 수 있죠.

    2 0

본문도 썼어요..무례일수 있다고..그런데 저양반은 무조건 역정이라는 겁니다

    7 0

무례일수 있는게 아니라 이미 무례죠.
동의를 구하기는 커녕 카메라부터 들이댔으니. 그걸 또 방송으로 내보내기까지 함. ㅋㅋ

방송인이 이미지 때문에 피해를 입어도 저런데서 함부로 역정을 못내서 그렇지
충분히 화낼만한 상황입니다.

    4 0

실례를 역정과 분노로만 표출할순 없는 노릇이죠
역으로 어제 전원책 토론 태도도 아무 무식한 실례이고 무례였죠..
그때마다 다들 역정내고 아수라장 만들순 없는거에요..
점잖은 말로 해결될수 있는건 그렇게 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4 0

토론에서의 태도는 욕먹어도 할말 없다손 치더라도
저런것까지 까고 싶지는 않다는 말입니다.

저건 JTBC가 잘못한거 맞습니다.

아무리 전원책이 미워도 이런것까지 싸잡아 까고 싶지는 않네요.

    3 0

같은 말을 해도 아 어 다르다고
충분히 죄송한데 분장하고 인터뷰할께요하고
허락안받고 어딜들어오냐라는 식하곤 아예 다르죠.

미워하고 밉게보이는데 애써 나는 중립이다할 필요는 없어보입니다
(미워하고 밉게보이는 1인 ㅋㅋ)

    6 0

저도 저 빡빡이 싫어하지만
충분히 화낼수있는상황같네요

    0 0

동의도 안구하고 갑자기 카메라들고  들어오니깐 그렇죠

    5 0

.

    5 0

jtbc에 출연안하는사람도아니고 썰전 주마다 출연하면서 저정도 협조도 안해주나요-_-
자기 직장인데

    2 0

카메라가 들어오기 전에 제작진 스텝들이 먼저 가서 인터뷰 괜찮은지 양해를 구하고 괜찮다고 하면 그때 들어갔다면 아무런 문제가 없는 것인데...
그렇게 하지 않아서 생긴일이죠.

    1 0

저건 누구라도 충분히 싫어할만한 상황인데...?

    1 0

잘 안들리지만 왜들 이래요? 편하게 좀 있읍시다 허락안받았잖아요 사전에 이런거 찍는다고 얘기했습니까 정도 들리는데
이 상황이라면 전원책보단 방송국이 실례한게 맞죠
호감 이미지 사람이었다면 방송국이 갑질한다 소리 나왔을겁니다
전원책은 그냥 썰전 예능인으로 보세요 유시민이 말한것처럼 편집도 거치고 둘이 밀었다 땡겼다 적당히 투닥거리는 합이 잘맞으니 재밌는 그림이 나온다고 생각해요

    1 0

뭐 다른사람이랑 이야기하면 화부터 낼 사람~.
토론의 기본과 남을 배려하는건 눈곱만큼도 없는 사람으로 보여집니다.

    1 0

외모 컴플렉스가 있는 듯.
이재명 시장은 가만히 계시는데......

    1 0

안좋은 일이 있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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