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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서 물건 파는 사람을 2호선에서만 봤던지라 7호선에서 보니 좀 색다르기도 하지만 조용하게 가고 있는 공간을 너무 왔다갔다 하시니 좀 그렇네요..
따뜻한 장갑 천 원이라는데 결국 한명도 안사는군요..
여담이지만 뭔가 기술을 좀 가지고 있으면 그래도 밥벌이는 될꺼 같아요.. 주말마다 쉬지는 못해도 IT쪽 기술 관련 학원에서 강의를 하는데 시간당 2만6천원 받거든요. 쉬지 못해서 피곤한거 빼고는 괜찮은거 같아요. 하려고만 수업은 쉬지 않고 할 수 있으니 그저 저만 아프지 않고 다니면 되는 일이라서 가끔 본업으로 다니는 회사를 육아휴직 2년 해놓고 빡세게 주중 주간 그리고 주말까지 하면 꽤 벌어서 은행 대출도 거의 상환이 되지 않을까 싶은데.. 아직은 생각만 합니다..
처음 장갑 아저씨 옆칸으로 가시니 하계역에서 똑같은 장갑 파는 아주머니 또 타셔서 판매를하시네요..
이번주는 팀장님 휴가라서 늦으막히 출근중 마주친 일에 간단히 적어봅니다..
따뜻한 장갑 천 원이라는데 결국 한명도 안사는군요..
여담이지만 뭔가 기술을 좀 가지고 있으면 그래도 밥벌이는 될꺼 같아요.. 주말마다 쉬지는 못해도 IT쪽 기술 관련 학원에서 강의를 하는데 시간당 2만6천원 받거든요. 쉬지 못해서 피곤한거 빼고는 괜찮은거 같아요. 하려고만 수업은 쉬지 않고 할 수 있으니 그저 저만 아프지 않고 다니면 되는 일이라서 가끔 본업으로 다니는 회사를 육아휴직 2년 해놓고 빡세게 주중 주간 그리고 주말까지 하면 꽤 벌어서 은행 대출도 거의 상환이 되지 않을까 싶은데.. 아직은 생각만 합니다..
처음 장갑 아저씨 옆칸으로 가시니 하계역에서 똑같은 장갑 파는 아주머니 또 타셔서 판매를하시네요..
이번주는 팀장님 휴가라서 늦으막히 출근중 마주친 일에 간단히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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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종 있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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